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국제적 첨단기술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우리 나라가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기술의 기초 및 응용 분야에 관한 연구를 추진함을 그 목적으로 하여 1994년 교내 자활연구소로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첨단 정보통신 및 응용전자 기술의 기초연구, 첨단 정보통신 및 응용전자 기술의 산,학,연,관 합동연구, 전문 연구인력의 양성과 산업계 기술인력의 재교육, 산,학,연,관 간 기술과 정보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장

김병성 교수(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참여교수

정보통신대학,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소속교수 등 60명

주요 연구분야

• 유무선통신
• 차세대 네트워크
• 차세대 인터넷
• 통합정보 방송 및 홈네트워크
• 영상 및 음성처리
• 데이터 베이스 및 소프트웨어
• 컴퓨팅 플랫폼
• 반도체 및 광전자
• 의료 및 바이오센서
• 나노 및 제어시스템
• 전자장 및 RF 시스템
• 시스템 온 칩
• VLSI 및 CAD
• 고준위 방사선 센서 등

병역 특례

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