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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공동 연구팀,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개발
- 극한의 얇기로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나왔다 - 형상 변형되는 나노막, 장기간 안정적·고감도 생체신호 계측 가능성 제시 - (왼쪽부터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교수(교신저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정현진 연구원(제1저자))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얇고, 생체조직에 스스로 달라붙는 초박막 나노전자소자가 탄생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단장 김성기, 하콴 라우) 손동희 교수(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부교수)와 김봉수 교수(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부교수) 공동연구팀은 두께 350 나노미터의 초박막 하이드로젤-엘라스토머 기반의 이온-전자 복합 나노막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 두께 400 나노미터)를 구현했다. 이 소자는 심장·근육·뇌조직 위에 스스로 밀착하고 견고히 접착되어 정밀한 생체신호를 계측하면서도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는 혁신적인 생체-전자 연결 구조로, 향후 정밀 의료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심장, 근육, 뇌 같은 살아있는 연조직은 물처럼 부드럽고 3차원 곡면 구조라 전자소자를 안정적으로 붙이기 어렵다. 기존 전자소자는 뻣뻣하거나 두꺼워 밀착이 되지 않거나 이물감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전극 기반의 측정은 신호 세기가 약하고 잡음에 취약해 정밀 계측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한 유연 나노전자소자도 개발됐지만, 공정 난이도, 내구성, 실사용성에서 여전히 제약이 있다. 최근 점착성 재료나 하이드로젤을 덧붙여 생체조직과의 밀착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두껍고 뻣뻣할 뿐 아니라 전극이나 센서가 유연기판에 의존하는 구조라 미세조직의 곡면에 완벽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일부는 외부 자극(온도, 압력 등)을 필요로 하거나, 기판으로 인한 조직 손상 우려도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다양한 인체 조직과의 자발적 밀·접착과 고감도 생체신호 계측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막(THIN)을 개발했다. THIN은 생체조직접착 하이드로젤과 고신축성 반도체성 탄성고분자를 결합해 만든 두께 350 나노미터의 초박막 구조다. 건조 상태에서는 매우 얇은 두께임에도 단단해 다루기 쉽고, 인체 내 수분을 만나면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변하는 동시에 견고한 접착이 가능하여 조직 곡면에 스스로 밀착된다. 연구진은 독창적인 성능의 THIN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친수성 하이드로젤과 소수성 반도체 고분자를 정밀하게 겹쳐 이중층을 만들고, 금을 얇게 코팅해 전극을 제작한 뒤 두께 400 나노미터의 THIN 기반 트렌지스터(THIN-OECT)를 완성했다. 이를 쥐의 심장·근육·뇌에 부착해 실험한 결과, 심장 전기신호, 근전도, 뇌파를 고감도·저잡음으로 실시간(on-site) 증폭·계측하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4주 이상 장기이식에서도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해 높은 조직 적합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바이오전자소자가 풀지 못했던 세 가지 한계를 동시에 극복했다. 소자가 매우 얇고 유연해 조직이 소자의 존재를 거의 감지하지 못하며, 인체 내 수분만으로도 즉각적인 조직 접착 및 형태 변형이 되어 완벽한 밀착이 가능하다. 즉, 어떠한 조직에도 별도의 고정 장치가 필요 없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µC*를 기록해 미세한 생체신호도 뚜렷하게 잡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전극 기반 센서나 유연기판 소자가 구현하지 못했던, 장기간 체내 이식이 가능한 ‘착용해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바이오전자소자’를 처음으로 실현했다. 손동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체조직에 스스로 부착되는 보이지 않는 나노전자소자를 통해, 기존 바이오전자 기술이 갖는 실사용성·내구성·조직안정성의 한계를 극복한 계기로, 생체 계측·자극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라며, “향후 심장질환 모니터링, 맞춤형 뇌파 인터페이스, 근육 재활 로봇 제어 시스템, 전자약 기반 자극 치료 등 다양한 정밀의료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폐-루프(Closed-loop) 센서-자극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신경재활 및 감각재현형 신경보철기술 등으로 응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 IF 34.9)’에 12월 10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재됐다. * 하이드로젤-엘라스토머 기반의 이온-전자 복합 나노막: 물을 머금어 부드럽고 조직에 잘 붙는 하이드로젤과 고무처럼 잘 늘어나면서 전기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엘라스토머를 결합해 만든 얇은 막. 이온과 전자가 동시에 이동할 수 있어 생체신호를 정밀하게 주고받는 데 적합하다. *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 전해질 내 이온의 이동을 이용해 유기 반도체의 전도도를 조절하는 트랜지스터로, 생체환경에서의 저전력 고감도 신호 증폭에 적합한 소자이다. * THIN: Transformable and imperceptible Hydrogel–elastomer Ionic–electronic Nanomembranes(형상 변형이 가능하고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하이드로젤–탄성체 기반 이온–전자 나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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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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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국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EMS2025 1st Best Paper Award 수상
- 이병국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EMS2025 1st Best Paper Award 수상 왼쪽부터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임제영 석·박사통합과정 (1st Best Paper Award),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도현 석·박사통합과정 (Best Paper Award) 정보통신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이병국 교수 연구팀이 2025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ICEMS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ical Machines and Systems)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두 편의 논문에 대해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특히 이 중에서 임제영 박사과정이 발표한 “Real-time State-of-Health Estimation Algorithm for Lithium-ion Battery Based on Coulomb Counting and Constant Voltage Charging Time Reset”논문은 1st Best Paper Prize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ICEMS학회는 IEEE Industry Application Society (IAS)의 Co-sponsorship을 받는 학회이며 이번 ICEMS2025학회에는 23개국에서 총 71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894명이 참석한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대회이다. 714편의 논문 중에서 이병국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이 1st Paper Prize를 포함하여 두개의 Best Paper를 수상했다는 것은 이병국 교수 연구실 차원을 넘어서서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의 연구역량을 국내외적으로 드높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Best Paper를 수상한 두 편의 논문은 전기자동차 및 무인잠수정에 탑재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상태추정알고리즘 (BMS)에 대한 연구내용이며 SK On, 현대자동차, 국방과학연구원 및 여러 중소중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BMS 분야에 대해 연구한 이병국 교수 연구팀 성과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이병국 교수는 2024년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BMS알고리즘 분야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IEEE Fellow로 선정된 석학회원이며 현재 20여명의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본 분야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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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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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Saad Ullah Khan박사 (지도교수 김철환), 영국 Birmingham City University, Senior Lecturer (조교수) 임용
-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Saad Ullah Khan박사 (지도교수 김철환), 영국 Birmingham City University, Senior Lecturer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입학하여 2019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Dr. Saad Ullah Khan 동문은 현재 영국 버밍엄시티대학교(Birmingham City University) School of Architecture, Built Environment, Computing and Engineering에서 전기공학( Electrical Engineering) 분야 Senior Lecturer로 임용되었다(영국의 교수 직제에서 Senior Lecturer는 우리나라의 조교수급에 해당하는 전임교원 직위이다). Khan 동문은 파키스탄 UET Taxila에서 2012년 전기공학 학사(B.Sc. in Electrical Engineering)를 취득한 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Power System Innovation Lab, 지도교수: 김철환)에서 석‧박통합과정을 수행하며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파키스탄 Air University 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근무하며 Power Systems & Distributed Energy Resources(PS-DER) 연구그룹을 이끌다가, 영국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버밍엄시티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Khan 동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분산에너지자원(DER)을 포함한 현대 전력 배전계통의 최적 운전 및 제어이다. 구체적으로는 ▲분산전원 및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와 연계된 배전망의 전압 조정 및 손실 최소화, ▲전기차(EV) 및 V2G/G2V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부하 평준화, ▲수요반응(Demand Response)과 수요측 관리(DSM)를 통한 계통 유연성 확보, ▲AI·머신러닝을 이용한 스마트그리드 사이버보안과 False Data Injection 공격 탐지 및 완화, ▲극한 기상 및 복합 고장 조건에서 송배전 설비의 취약도 평가 등, 차세대 전력계통의 복원력(resilience)과 안정적 운용을 위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연구 성과 역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재생에너지와 다수 분산전원이 연계된 배전계통에서 OLTC 변압기, 커패시터 뱅크, 분산전원을 SCADA 기반 2단계 알고리즘으로 최적으로 조정하는 전압 조정 기법을 제안한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ical Power & Energy Systems 논문, 전기차 스마트 충전기를 이용해 V2G/G2V 운전, 전압 유지 및 전력 배분을 수행하는 에너지 관리 기법을 제시한 Applied Sciences 논문, 스마트 주택·주거용 부하를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분산형 에너지 관리 및 수요반응 구조를 제안한 Energies 논문 등이 있으며, 이들 다수의 연구는 국제 저널에서 수십 회 이상 인용되며 스마트그리드·분산전원 분야의 핵심 참고문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IEEE Access, Energies 등에 스마트그리드 사이버보안, False Data Injection 공격/탐지, 전력망 취약도 평가, 수요 측 관리 기법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또한, “배전계통의 능동 전압 조정을 위한 방법 및 장치(Method and Apparatus for Active Voltage Regulation of Electric Power Distribution System with Distributed Generator)”에 관한 국내 특허를 공동 발명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실제 전력계통 운영 기술로 연결하기 위한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해 왔다. Khan 동문은 성균관대학교에서의 통합 석‧박사 과정과 우리 대학 연구실에서의 협업 경험이 자신의 연구 역량과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영국과 한국, 파키스탄을 잇는 공동연구와 후학 양성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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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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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Arif Hussain 박사(지도교수 김철환), 미국 Louisiana Tech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임용
-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Arif Hussain 박사(지도교수 김철환), 미국 Louisiana Tech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학위를 2023년에 취득한 Dr. Arif Hussain 동문이 미국 루이지애나텍대학교(Louisiana Tech University) 공과대학 전기공학과(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College of Engineering and Science, Louisiana Tech University)에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임용되어, 미국 루이지애나주 러스턴(Ruston) 캠퍼스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Hussain 동문은 파키스탄 Bahria University에서 2014년 전기공학 학사 학위, 국립과학기술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s and Technology, NUST)에서 2019년 전력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행하였다. 이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 전력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Louisiana Tech University에 임용되었다. Hussain 동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그리드와 하이브리드 AC/DC 전력계통의 레질리언스 및 가상 물리(Cyber-Physics) 보안, 분산전원(Distributed Generation) 및 마이크로그리드 보호, 인공지능 기반 단독운전(islanding) 검출과 이상 상태 탐지 등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분산전원이 대규모로 연계된 계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장·비정상 운전 상태를 데이터 기반 방법과 머신러닝·딥러닝 기법으로 진단·분류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하이브리드 AC/DC 송전망, EV-통합 분산계통 등 가상 물리 전력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보안·보호 기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Hussain 동문은 IEEE Access,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Energies 등 국제 저널과 주요 전력·에너지 관련 국제 학술대회에 4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들 연구는 6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대표 연구로는 하이브리드 AC/DC 송전선로를 위한 데이터 기반 보호 기법, 딥 컨볼루션/순환 신경망을 활용한 분산전원 계통 단독운전 검출, 전기차 충전소 사이버 공격 탐지를 위한 양방향 LSTM 기반 이상 탐지 모델, 태양광·풍력 등의 변동성 재생에너지 출력을 예측하기 위한 메타-러닝 및 딥러닝 기반 예측 기법 등이 있다. 또한, 우리 대학 연구진과 함께 ‘인공신경망 기반의 고장 분류 모델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전력망의 고장을 식별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국내 특허를 공동 발명하는 등, 실제 전력계통 적용을 염두에 둔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ouisiana Tech University 부임 소식을 전한 Hussain 동문은, 앞으로 전력계통의 복원력(resilience)와 사이버-물리 보안, 그리고 AI·머신러닝 기반 스마트그리드 지능화 연구에 집중하고, 관련 분야 박사과정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력·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을 선도하는 연구그룹을 구축하고,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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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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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팀,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 은상 수상
-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팀,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 은상 수상 ► 왼쪽부터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반도체융합공학과 이태호 석사과정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실 석사과정 이태호 학생이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기술논문대회에서 “An Input-Range-Adaptive Self-Capacitance ROIC Supporting up to 1nF for Heavy-Load Touch Sensors”의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는 우수한 연구결과의 공유 및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연구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매년 산학과제에 참여 중인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182편의 접수 논문 중 대상 1편, 금상 5편, 은상 6편, 동상 6편이 선정되었다. 기존의 self-capacitance 기반 터치 감지 구조는 대형·박막 패널에서 발생하는 큰 오프셋 정전용량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동작 범위가 제한되었다. 본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력 정전용량 증가에 따라 감지 범위를 자동으로 보정하여 넓은 범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input-range-adaptive self-capacitance ROIC 구조를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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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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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아나로그디바이스 산학 협력 MOU 체결
- 성균관대-아나로그디바이스 산학 협력 MOU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6일 아나로그디바이스와 산학 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대학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이강윤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이문희 정보통신대학 산학교수, 호요철 정보통신대학 산학교수,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아나로그디바이스에서는 한유아 지사장, 이동현 부장이함께 자리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생 대상 실무 교육 제공 ▲기술 교류 활성화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전정훈 학장은 인사말에서 “ADI는 전력,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날로그 반도체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하고, ADI의 첨단 기술과 성균관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Power Amplifier, Radar, Lidar 등 차세대 고주파 전력 반도체 분야에 대한교육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학교 이강윤 교수는 “Project-Based Learning(PBL)을 통한 실습 중심 교육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기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DI Korea 한유아 지사장은 “성균관대는 AI·자동차·통신 등 다분야의 산학협력이 활발한 대학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ADI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재 양성, 기술 세미나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 지사장은 “ADI는 현재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분야를 비롯하여, HBM(High Bandwidth Memory) 등 최첨단 반도체 테스트와 관련한 사업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신산업 영역에서도 성균관대와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대학과 ADI는 첨단 반도체 분야의 연구 협력뿐 아니라, 산학 공동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차세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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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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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이준신 교수,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 수상
- 성균관대학교 이준신 교수,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 수상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교수(오른쪽)는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10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0여 재생에너지 협단체와 함께 마음을 모아 제7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국감 중임에도 이학영 국회 부의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염태영·권향엽·정진욱·조계원·이연희·박지혜·차지호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축하를 보냈다. 특히 세계 유일한 에너지공대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에너지인으로써 연대와 산학연 연계의 중요성을 전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유공자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시상식에선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국회의장 표창과 함께 부상이 수여받았다. 안병준 한국태양광공사협회장, 박창대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태원 한국지열협회장, 박광민 명품에너지코리아 대표, 손석조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본부장,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오원욱 충북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숙 전국태양광발전협회 사무총장, 신근정 로컬에너지랩 대표와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는 이화원 한국태양에너지기술 대표,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 고재경 경기연구원 실장, 장문익 한빛디엔에스 차장, 이휘성 이아이피그리드 대표, 김민정 헤세셋 대표, 오광철 청명엔지니어링 대표, 정재만 이에스링크 대표가 수상했다. 전력거래소 이사장상은 김대건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박수빈 명품이엔지 대표, 손인락 성우이엔씨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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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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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사임당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 성료
- 2025학년도 사임당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 성료 정보통신대학과 소프트웨어대학 주관 ‘2025학년도 사임당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10월 27일(월) 오후 2시에 삼성학술정보관(480209)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임당장학회는 정보통신대학과 소프트웨어대학의 학부모회로 시작되어 설립된 장학회로, 현재까지 약 1억원 이상이 모금되었으며,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임당장학회 학부모를 비롯하여 정보통신대학 전정훈 학장, 소프트웨어대학 이은석 학장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하였다. 김경이 회장은 사임당장학회를 대표하여 양 대학 학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였으며 정보통신대학 학생 2명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 1명, 총 3명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대학 학장과 사임당 장학회 간의 간담회를 통해서 학부모님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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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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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상민, 유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 피부 부착형 센서 플랫폼, 의료·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동시 구현 기술 개발
- 피부 부착형 센서 플랫폼, 의료 진단에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까지 확장 - 웨어러블 센서 기반, 비침습 진단과 차세대 인터랙션 기술 동시 구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김현빈 석사과정생, 유재영 교수, 원상민 교수, 박상욱 박사과정생, 이희규 박사과정생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원상민 교수와 반도체융합공학과 유재영 교수,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주훈 교수 연구팀은 피부 부착형 유연 전자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 진단과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상이한 두 분야에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체에 밀착 되는 초경량·초박형 센서를 제작하고, 계측된 신호를 서버 기반 기계학습으로 실시간 분류·처리해 결과를 전달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전자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인체 신호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플랫폼의 첫 번째 응용은 폐기능 평가이다. 연구팀은 센서를 목 부위에 부착하여 말을 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목소리의 떨림을 계측하고, 이를 기계 학습 알고리즘으로 분류함으로써 폐기능을 비침습적이고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존 장비에 비해 착용이 간단하면서도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여,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과 환자 모니터링 등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어 연구팀은 플랫폼을 모션 기반 양방향 햅틱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하였다. 사용자의 움직임이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분류된 후, 원격 상대방의 기기에 촉각 자극으로 전달되어 움직임이 촉각으로 재현된다. 평균 40ms의 낮은 지연 시간으로 동작과 피드백이 동기화되며, 원격 재활 훈련, 미대면 협업, 메타버스 환경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구는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 제1저자인 박상욱, 이희규, 김현빈 학생 연구원은 각각 구동 펌웨어와 신호 계측·데이터 처리, 시스템 설계 및 구동 회로 제작, 기계학습 기반 분류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다. 학생 연구원들은 "하나의 플랫폼이 의료와 커뮤니케이션 두 분야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제 시스템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교신저자인 원상민 교수는 “이번 성과는 복잡한 장비 없이도 가능한 진단 기술과 원격으로 감각을 공유하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동시에 제시한 사례”라며,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미래형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소재글로벌영커넥트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와 Nature Communications에 각각 게재됐다. [논문 1] ※ 논문명: Real-time deep learning-assisted mechano-acoustic system for respiratory diagnosis multifunctional classification ※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 [논문 2] ※ 논문명: Wearable interactive full-body motion tracking and haptic feedback network system with deep learning ※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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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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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DB하이텍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약 체결
- 성균관대-DB하이텍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약 체결 <유지범 총장(왼쪽)과 조기석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7일 DB하이텍과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대학 유지범 총장,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김종웅 반도체융합공학과 학과장, 박준은 프로그램 주임교수,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DB하이텍에서는 조기석 대표이사, 이상기 부사장, 하주찬 상무, 박정태 DB글로벌칩 상무가 함께 자리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BH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하며 매년 10명 내외의 학·석·박사급 인력 선발하여 반도체 분야(회로설계, 공정, 소자) 전문인력을 육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DB하이텍은 3년간의 협약 기간 동안 매년 우리대학 정보통신대학 학사 및 석·박사생 10여 명을 선정하여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우리대학 교수진의 연구분야 전공적합도 심사와 ㈜DB하이텍 소속 반도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인의 지원 분야에 따른 DB하이텍 소자개발/회로설계 부문 채용이 확정되거나 석사과정이 연계된다.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은 “DB하이텍과의 협력을 통해 성균관대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석 DB하이텍 대표이사는 “성균관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DB하이텍의 산업 경험이 결합하면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왼쪽부터 신현대 실장, 박준은 주임교수, 김종웅 학과장, 전정훈 학장, 유지범 총장, 조기석 대표이사, 이상기 부사장, 하주찬 상무, 박정태 상무, 엄준선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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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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